지적했다.중국 내수 상황도 녹록지 않다. 중국 정부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축소와 경기 둔화가 겹치며 1분기부터 판매와 수익성 모두 악화하고 있다.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의(CPCA)에 따르면 4월(1∼26일) 승용차 소매 판매는 100만4000대로 전년 대비 24% 감소했다. 내연기관차는 33%, 전기차는 11% 줄며 전반적인 소비 위축이 나타났다.BYD
32만1123대로 전년 대비 15.5% 감소하며 8개월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다.수익성도 악화했다. BYD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40억9000만위안(약 8864억원)으로 전년 대비 55% 급감했다. 지리자동차와 체리자동차도 각각 전년 대비 27%, 10% 순이익이 줄었다.중국 자동차 업체들은 내수 침체를 수출 확대와 글로벌 시장 다변화로 돌파한다는 전략이다